자유예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맹실 0 4

개띵작이네요.


엔드게임 보고 2% 모자르던 참신함/창의성에 대한 욕구를 이 영화를 보고 다 풀었습니다.

역시 마블은 스파이더맨이 먹여살리는 만화사.

처음부터 끝까지 스파이더맨 평행세계관 하나도 모른 상태에서 선입관을 배제하고 보니

훨씬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지루하다면 지루할 수 있는 누구나 알고 있던 피터 파커 오리지날 인생사를

이렇게도 저렇게도 비틀어 볼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마일스 모랄레스가 왜 현 마블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단점이 있다면-이 스파이더맨 세계관은 스파이더맨 특유의 촉새 주둥아리처럼

너무 스피디하게 전개됩니다. 구세대일수록 순간순간 터지는 개그의 스피드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그냥 신세대 마블팬들을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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