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예상

애나벨2017작...

맹실 0 1

 외국 공포 영화 볼려 안좋아합니다.

대체로 별로 무섭지않고 뻔한 내용에 지루한게 많더군요.

거기다 대체로 b급 저예산 무비라 그런지 감독들도 b급이 많아 연출력도 떨어지고

배우들 연기도 떨어지고 캐릭도 별로고....


그러다 시간 때울겸 애나벨2를 보게 됐는데.....의외로 재밌네요.

초반 악의 존재가 보일락 말락 할땐 이쁘고 귀여운 꼬마캐릭들에 이입되어 살짝 오싹했는데

후반부에 대놓고 드러나니 오싹함은 많이 감소...

그래도 대체로 씬 하나하나 신경써서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특히나 두 꼬마가 참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았던...

첨엔 긴머리 꼬마가 준공인줄 알았는데......그 짧은 머리 꼬마 넘 귀엽고 캐릭이 매력넘칩니다.

1편도 봐야겠네요...

내친김에 컨저링1.2도 ....

그것....이라는 공포영화도 후반부까진 참 연출력이 뛰어나고 나오는 캐릭들 매력 참 쩔었는데

후반부에서 크게 실망....그래도 꽤 볼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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